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21:10:00

서울 국평 13억대 신축에 1112명 몰렸다…최고 24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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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전용면적 84㎡가 13억원대에 공급된 신축 아파트에 청약통장 1100여개가 몰렸다. 전체 177가구의 소규모 단지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와 서울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청약 수요를 끌어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은 지난 25일 진행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39.7대 1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A에서 나왔다. 2가구 모집에 481명이 신청해 24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23가구 모집에 584명이 몰려 25.4대 1, 전용 84㎡B는 3가구 모집에 47명이 신청해 15.7대 1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