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31T02:16:32
등반가들이 매일 쏟아내는 오줌 6000리터…히말라야 빙하 154톤 녹인다
원문 보기네팔과 중국 국경에 위치한 에베레스트산의 쿰부 빙하가 인간 활동으로 인해 급격히 녹아내리고 있는 가운데,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수천 명의 등반가와 지원 인력이 배출하는 오수와 소변이 지목됐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네팔 최고 측량 책임자인 킴 랄 가우탐 박사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버지니아 버켓 박사가 이끄는 공동 연구진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의 편의 시설 운영과 인간 활동으로 매년 봄철 약 300만kg의 빙하 얼음과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