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4T15:55:00

경찰이 뭉갠 실종자, 숙소 코앞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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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제주도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24일 발견됐다. 실종 104일 만이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이곳은 장씨가 장기 투숙한 펜션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다. 직선 거리는 약 400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