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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02:45:31
냉감조끼에 유연한 교대 근무까지... 롯데, 기록적인 폭염에 모두의 안전 챙겼다 선수와 팬만큼 근로자 안전도 중요해
원문 보기롯데 자이언츠가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선수와 팬은 물론, 야구 경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최근 부산·경남 지방에는 최고 41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로 폭염 관련 최고 단계인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됐다. 폭염 중대경보는 올해 6월 1일부터 새로 도입된 폭염특보의 최고 단계로, 이틀 동안 체감온도가 최고 35℃ 이상이 관측된 지역이나 하루 최고 체감 온도가 38℃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지난달 31일에는 사직야구장 그라운드 지열이 71도까지 치솟았던 상황에서도 롯데-삼성전이 진행됐다. 결국 롯데 황성빈이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포수 손성빈은 미열과 구토 증세를 보여 2회 만에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