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8T15:41:00
일본 축구의 특별한 ‘조기 교육’
원문 보기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훈련 파트너로 U-19(19세 이하) 대표팀을 대동한다. 2028 LA 올림픽과 2030 월드컵 출전을 꿈꾸는 기대주들에게 월드컵 현장 분위기와 최고 수준의 경쟁을 직접 경험하게 하겠다는 취지다.일본축구협회(JFA)는 지난 27일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베이스캠프에 파견할 U-19 대표팀 선수 21명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 현지 매체들은 “미국 LA FC 소속 유망주 골키퍼 무라마츠 슈지를 비롯해 해외파 3명과 J리그와 대학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고르게 선발됐다”고 전했다. JFA에 따르면 이들은 다음 달 멕시코 몬테레이에 차려지는 일본 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해 성인 대표팀의 스파링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