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10:11:58

8연패 한화, 1회부터 5득점 빅이닝 →페문강노김 5연속 안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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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패 중인 한화 이글스의 타선이 초반부터 대폭발했다. 한화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서 1회부터 상대 에이스 고영표에게서 대거 5점을 뽑는 빅이닝 을 완성했다. 한화의 자랑인 이른바 페문강노김 이 5타자 연속 안타로 위력을 뽐냈다. 선두 1번 최인호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페라자가 우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문현빈이 중견수 왼쪽 펜스를 때리는 2루타로 선제 타점을 올렸다. 강백호의 좌전 안타 후에는 노시환이 중전 안타를 날려 문현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계속된 1사 1, 2루에서 6번 김태연은 볼카운트 1-2에서 고영표의 4구째 시속 123㎞ 체인지업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의 스리런 아치(시즌 12호)로 한화는 5-0으로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