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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18:05:00
원화 변동성도 과도하다 亞통화 관리나선 베선트
원문 보기美日 엔화 공동매입 효과 강조 환율안정 후 대미투자 내밀 듯 일본 정부와 함께 외환시장에 개입한 미국이 한국 원화의 변동성이 지나치다며 원화가치 상승(환율하락)을 위한 공조에 나설 수 있음을 내비쳤다. 일본 엔화뿐 아니라 원화도 저평가됐다는 인식을 드러내 이들 통화의 추가 약세를 막는 한편 안정적 환율을 바탕으로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이행할 것을 요구하는 의미도 내포된 것으로 분석된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 인터뷰에서 일본 엔화가 상당히 약세를 보인다면 다른 통화들도 그 뒤를 따라갈 것 이라며 한국 원화 역시 그동안 과도한 변동성을 보였다 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중국 위안화가 저평가됐다고 믿는다 며 엔화의 수준이 다른 문제를 야기하거나 경쟁적 통화의 평가절하를 촉발하는 것은 건전하지 않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