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22:43:48

[SC인터뷰]'김부장' 윤경호, 끝내 눈물 보인 이유…"어제의 영광은 어제일 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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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윤경호는 요즘 매일 아침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쓴다. '공경할 경(敬)'에 '맑을 호(澔)'. 무엇이든 담아낼 수 있는 투명한 그릇 같은 배우가 되겠다는 다짐이다. '중증외상센터', '취사병 전설이 되다', '김부장'까지 연이어 흥행한 지금도, 윤경호는 어제의 영광을 지우고 다시 이름 석 자부터 써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