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15:45:00

폭염이 키운 ‘재앙’ 재선충… 경북 넘어 충남 소나무도 시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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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바닷바람을 맞고도 꿋꿋하게 자라는 해송(海松)이 이렇게 속절없이 말라 죽을 줄은 몰랐어요. 이건 재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