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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5:01:08
손흥민 공포증 생길 판 4경기 6골·2도움째, 어김없이 폭발한 천적 SON
원문 보기손흥민(34·LAFC)이 7경기 연속 이어지던 공격 포인트 침묵을 마침내 깨트렸다. 비록 팀 승리까진 이끌지 못해 빛이 바랬지만, 홀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유독 손흥민이 천적 면모를 보이던 레알 솔트레이크전이 분위기 전환 무대가 됐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솔트레이크전에 선발 풀타임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팀이 2-2로 비기면서 아쉬움을 삼켰고, 경기 막판 결정적인 쐐기골 기회를 놓쳤으나 최근 길어지던 침묵을 깼다는 점에선 의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