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15:52:00

이란 “하루 15척만” 대체항로 제시… 트럼프는 통행료 공동징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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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조건부 휴전에 합의했지만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를 놓고 여전히 혼선을 빚고 있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대로 해협은 즉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열려야 한다”고 했지만, 이란은 “군과의 협조 및 기술적 제약을 고려한 조건 아래서만 가능하다”며 조건부로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