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09:02:34

바다는 끓고, 저수지는 바닥 드러내… 벼랑 끝 몰린 경남 농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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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농어촌이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타들어가고 있다. 바다는 수온이 급상승하며 양식 물고기들이 죽어가고 있고, 육지에서는 가뭄과 폭염에 농업용수가 말라붙어 농작물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