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15:56:00
하와이서 림팩 훈련… 美 항모 뒤를 받친 정조대왕함
원문 보기세계 최대 규모 다국적 해상 훈련인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22일(현지시각) 미 하와이 북부 해상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선두에 선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CVN-71·왼쪽 앞)을 우리 해군의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이 뒤따르고 있다. 지난달 24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림팩 훈련에는 한국·미국·일본·캐나다 등 30국의 수상함 30여 척과 잠수함 5척, 항공기 200여 대가 참가한다. 우리 해군·해병대 장병 700여 명도 파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