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2T07:47:37

[6·3대전]정상신 "교육청·비정규직 갈등 중재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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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정상신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 시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간 갈등과 관련 양측이 모두 참여하는 긴급 중재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학교급식 해결사 가 돼 갈등 안정화부터 쟁점 정리, 제도 개선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해법을 마련해나가겠다는 복안이다.그는 학기 중 아이들 식판이 멈춰서는 안 된다 며 급식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가 아닌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으로, 현재 갈등은 불안정한 급여체계와 과중한 노동, 신뢰 붕괴 등이 겹쳐진 구조적 문제 라고 말했다.이어 급식 활동 중에는 파업을 지양하되 근무 외 시간이나 방학 중 소통과 쟁의가 이뤄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겠다 며 같은 직종 타 시·도보다 우수한 조건으로 조리 종사자의 근로환경과 급여제도를 개선하고 노사 상호 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사협의체 를 상설화하겠다 고 밝혔다.아울러 지금의 갈등은 누가 옳은가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켜낼 수 있는가의 문제 라며 무너진 교육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교육청과 노동조합 양측의 전향적이고 책임 있는 응답을 기다리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