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15:45:00

獨 성소수자 축제에 차량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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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수십만 인파가 모인 성소수자 축제 현장에 한 남성이 차량을 몰고 돌진해 최소 1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독일 당국은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관된 테러로 추정하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개방적이면서도 안전한 도시로 손꼽히던 베를린에서 이 같은 참사가 발생하자 독일 사회는 충격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