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2T15:41:00

‘Z세대’가 만든 두 호러… ‘스타워즈’를 밀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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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 살 유튜버가 만든 호러 영화가 스타워즈를 제쳤다. 9분짜리 유튜브 영상에서 출발한 영화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은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할리우드를 강타했다. 제작비 1000만달러(약 152억원)가 투입된 영화는 개봉 첫 주에만 전 세계에서 1억1800만달러(약 1791억원)를 벌어들였다. 국내에서도 지난달 말 개봉해 일주일 만에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