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22T07:43:20

홈플러스 운영자금 책임공방…대주주 MBK냐, 주채권사 메리츠금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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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회생의 성패를 좌우할 긴급 운영자금(DIP 금융)을 둘러싸고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의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다. 메리츠금융은 연일 공개 입장문을 내며 MBK 책임론을 부각하고 있고, MBK는 홈플러스 등을 통해 주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