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9-04T12:55:00
돼지 신장 받고 투석 없이 9개월간 최장 생존…“사람 신장 이식까지 성공”
원문 보기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60대 남성이 9개월 동안 투석 없이 생명을 유지하며 이종 장기 이식 분야에서 세계 최장 생존 기록을 세웠다. 이번 사례는 돼지 신장이 인간 장기를 이식받기 전까지 생명을 연장해 주는 '임시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입증한 첫 번째 사례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의학 저널 '란셋'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미국 뉴햄프셔주에 거주하는 말기 신부전 환자 팀 앤드류스(66)의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