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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19T01:04:30
교부금 해법 나올까…대통령실, 교육계 대표 만남 제안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현주 정예빈 기자 = 최근 난항을 겪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문제와 관련 대통령실이 직접 나선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은 19일 오전 교부금 개편 대응 관련 시·도교육감 긴급 간담회 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353개 교육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 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일방적인 교육교부금 개편안은 교육의 자주성과 지방교육재정의 근간을 흔드는 개악안 이라며 철회를 요구했다.정 교육감은 어제(18일) 저녁 대통령실에서 목요일에 교육계 대표 10명을 만나겠다는 전달이 왔다 며 교육단체 모임은 내일 대통령실에서 주도해서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교육감과의 협의는 교육부와 기획예산처 쪽에 얘기했지만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 며 이런 상황에서 교육감들이 어떻게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할지, 국회나 정치권에 전달할지 의견을 구하고자 한다 고 긴급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교육감협의회 관계자는 교부금 개편 논의가 부처 중심 최종 합의 단계에 있다 며 시도교육청도 신속 대응하고 있다 고 전했다. 그는 내일모레 양일간 재정운영전략협의회가 있는데 여기서 재정 관련 개편안이 확정될 수 있다 며 시도교육청은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하고 교육 현장 목소리를 선제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어 오늘 간담회를 열었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575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