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0T19:35:31
美 “호르무즈 통과 유조선 호위” 주장했다 철회… 이란도 부인
원문 보기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10일 이란의 봉쇄로 국제 유가 급등의 원인이 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미 해군이 성공적으로 호위했다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개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위협한 이란은 “전쟁 중에 단 한 척도 접근하지 못한다”며 이를 부인했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미 해군이 현 시점에서 유조선이나 선박을 호위한 적이 없다고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