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7T04:30:37
정청래 "특검, '무인기 침투' 尹 30년 구형에 유감…사형이 마땅" [뉴시스Pic]
원문 보기[안성=뉴시스]박주성 이창환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을 선포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고자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했다는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한 데 대해 사형을 구형함이 마땅하리라 생각한다 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안성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의 명분을 만들고자 전쟁을 일으키려 했던 윤석열 세력, 무인기를 침투시켜 위험천만한 전쟁놀이를 하려고 했던 윤석열에게 특검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만약 무인기를 침투하고 북한이 그것을 계기로 삼아 국지전이라도 일으켰으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며 이런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윤석열에게 30년 구형은 어울리지 않는다 고 했다.아울러 한반도를 위기에 빠뜨리고 전쟁의 위기 속으로 몰아넣으려 했던 윤석열 범죄 일당에게 사형을 구형함이 마땅함에도 30년 구형한 부분에 대해선 당대표로서 유감을 표명한다 고 주장했다.또 정 대표는 4·27 판문점 선언 8주년을 맞아 평화를 위한 길은 따로 없고 평화가 곧 길이다 라며 8년 전 4·27 판문점 선언, 9·29 선언을 통해 우리는 남과 북이 함께 공존, 공생하는 길을 모색했다. 그러나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때 다 망가졌다 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7691@newsis.com,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