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01:39:52

41.4℃ 찍은 불금 , 배달앱 불났다... 외식 대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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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수요 몰리는 금요일, 배민 주문이 전주보다 30% 급증 집에 머문 시민들 대신 거리로 나온 라이더…법적 폭염 보호는 사각지대 지난달 31일 금요일, 배달의민족 주문이 일주일 전보다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요일은 통상 배달보다 외식 수요가 많은 날이다. 한 주가 끝나고 약속이 몰리면서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날은 달랐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도, 부산은 39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부산과 양산·창원·김해에는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경남 양산은 41.4도를 기록했다.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