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1T20:30:00
18년째 이스라엘 총리 네타나휴, 이번 전쟁에서 의외로 그가 원하는 것
원문 보기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종식 해법을 놓고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전날 이란과의 합의를 추진하는 방안을 상당 시간 논의했으며, 네타냐후 총리가 해당 통화 이후 몹시 격앙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월스트리트저널도 “트럼프 대통령은 인기가 없고 경제적 비용이 큰 분쟁을 마무리하려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중단했던 폭격을 재개해 이란 정권을 더 심각하게 약화시키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끈끈한 동맹국인 두 나라마저 균열을 만드는 이란 전쟁 종식 해법, 현재 이스라엘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