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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3T19:42:56
美국무 호르무즈 국제해로…이란 통행료 부과 못해
원문 보기[미국-이란 전쟁]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수로 라며 이란의 통행료 부과 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취재진을 만나 어떤 나라도 국제수로에 통행료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고 그건 현존하는 국제법 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 문제와 관련해 걸프 지역에서 설득해야 할 대상은 없다고 생각한다 며 이 지역의 모든 국가가 우리와 뜻을 같이할 것 이라고도 밝혔다. 이란은 미국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 뒤 각종 명목으로 통행료를 걷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날 호르무즈 해협 주변국인 오만과 함께 통항 서비스 요금 부과를 검토한다는 공동 성명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