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5T15:51:00

美, 中에 ‘이란 설득’ 압박… 중국은 이란 외무 불러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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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6일 중국의 초청으로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5일 밝혔다. 아라그치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최근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앞서 아라그치와 왕이는 지난달 15일 전화로 전쟁 상황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는데, 20여일만에 대면 회담이 열리게 됐다. 왕이는 전화 회담 당시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주권과 안보, 합법적 권익은 존중과 보호를 받아야 한다”면서도 “국제 통행 해협의 항행 자유와 안전 역시 보장돼야 한다”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