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3:09:07

10안타 8득점 폭발 폭염도 막지 못한 9위 팀 타선, 사령탑도 감사 인사 휴식기에 선수들이 잘 준비했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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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이숭용(55) 감독이 투·타 모두에서 집중력을 보여준 선수단에 고마움을 전했다. SSG는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8-4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의 9위 SSG는 40승 4무 60패로 4할 승률을 맞췄다. 연승이 끊긴 8위 롯데는 44승 2무 55패를 기록했다. 이날은 폭염 브레이크가 끝나고 KBO 리그가 재개된 첫날이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잇따른 폭염으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5개 구장(서울 잠실, 수원, 대전, 대구,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15경기를 취소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