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8T06:40:59
[비즈톡톡] 아마존 넘어 세포라·타깃 매대로… 美 유통공룡 진출 확장하는 K뷰티
원문 보기미국 아마존과 틱톡 등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K(케이)뷰티 브랜드들이 현지 뷰티 전문 유통업체부터 대형 종합 유통업체의 매대까지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 세포라(Sephora)가 K뷰티 전용 매대를 선보인 데 이어, 타깃(Target)도 새 뷰티 전문 공간에 K뷰티 브랜드를 대거 전면 배치하면서 K뷰티가 점차 대중적인 소비 채널로 확장되는 모습입니다. 미국 화장품 유통에서 오프라인이 약 70%를 차지하는 만큼, 온라인에서 인지도와 판매력을 입증한 K뷰티가 이제 더 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