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7T10:49:19
조현 "李대통령, 중동대응 외교부에 피자 선물…전후 재건도 발빠르게 대응할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부의 중동 전쟁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차 피자를 보낸 사실이 조현 외교부 장관에 의해 7일 공개됐다. 조 장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동전쟁 대응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우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통령께서 피자를 보내주셨다 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직원들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조 장관은 외교부는 지난 4개월간 재외공관과 본부가 24시간 함께 움직이며 중동 지역 우리 국민 보호, 우리 선박의 안전하고 조속한 통항을 위해 밤낮없이 달려왔다 며 무력 충돌이 지속되는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 책임감을 갖고 묵묵히 일해준 우리 직원들에게 이번 선물은 큰 격려가 되었다 고 했다. 이어 이번 중동 전쟁 대응은 복잡한 지역 정세를 살펴가면서 나무호 피격 대응을 포함하여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 관계 부처가 원팀이 되어 긴밀히 협력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 며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우리 직원들이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조 장관은 외교부는 마지막 한 척이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챙기는 한편, 변화하는 중동 정세를 면밀히 파악하고 전후 복구와 재건에 있어서도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