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05T06:56:12

환율 급등 원흉, 서학개미서 외국인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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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급등의 주범이 바뀐 모양새다. 연초만 해도 해외 주식에 빠져나가는 ‘서학개미’ 자금이 환율 상승의 주요인으로 지목됐지만, 최근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대규모 순매도가 그 자리를 꿰찼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올해 1월 50억달러에서 2월 39억달러, 3월 17억달러로 빠르게 쪼그라들었다. 4월엔 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