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47:00

새벽 4시에 대역전극… 0.63%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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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막판 대역전극이 벌어진 지역이다. 개표 초반부터 전교조 출신 성광진 후보가 계속 1위를 달렸는데, 4일 오전 4시쯤 보수 성향의 오석진(67) 후보가 역전하며 최종 당선됐다. 오 당선인 득표율은 27.48%로, 2위 성광진(26.85%) 후보와 0.63%포인트밖에 차이가 안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