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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9T00:17:44
역시 철기둥! 개막전 선발 활약 김민재가 자물쇠 채우자 골 폭풍... 뮌헨, 슈투트가르트 5-1 완파
원문 보기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30)가 선발로 나서 84분간 후방을 든든히 지켰다. 바이에른 뮌헨도 분데스리가 새 시즌 개막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경기 개막전에서 슈투트가르트를 5-1로 완파했다. 지난 23일 슈퍼컵 우승에 이어 정규리그 첫 경기도 완승으로 장식하며 리그 3연패를 향해 좋은 출발을 알렸다. 슈퍼컵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으로 짝을 이뤄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였다. 승부가 뮌헨 쪽으로 크게 기운 후반 39분 또 다른 센터백 자원인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