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5득점 역전쇼'…안세영 '또 우승'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싱가포르 오픈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패배 위기에서 5연속 득점으로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습니다.편광현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싱가포르 오픈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패배 위기에서 5연속 득점으로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습니다.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30일) 준결승전에서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리며 악전고투 끝에 천위페이를 눌렀던 안세영은 세계 3위 야마구치와 결승전에서도 몸이 무거워 보였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듯 계속 얼굴을 찡그렸고, 1대 1로 맞선 3세트에서 19대 16까지 몰려 패색이 짙었습니다. 벼랑 끝 위기에서 세계 최강의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세 번 연속 과감한 빠른 공격으로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더니, 코트 구석을 찌르는 스매시로 매치 포인트를 따냈습니다. 그리고 34번의 랠리 끝에 야마구치의 범실을 유도해 대역전극을 완성했습니다. 5연속 득점으로 65분 혈투를 끝낸 안세영은 화끈한 포효로 이 대회 3번째이자, 올 시즌 개인전 4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안세영/여자 단식 세계 1위 : 팀과 트레이너 덕분에 컨디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도 놀라운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세영은 모레 개막하는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