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22:03:04

[그 영화 어때] ‘호프’를 알아보자③ 음문석은 진짜 고양이를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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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선일보 문화부 신정선 기자입니다. ‘그 영화 어때’ 220번째 레터는 ‘호프를 알아보자’ 3편입니다. 이번에는 ‘호프’의 가장 반가운 발견이었던 배우 음문석과 그가 연기한 인물 양배, 양배가 ‘호프’에서 차지하는 의미 등을 말씀드려봅니다. “고양이가 튀어나와서 핸들 꺾었다”는 그의 말은 진실일까요. 양배는 만약 후속편이 만들어지게 되면 아주 중요한 ‘어떤 행동’을 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감독님이 그랬어요.) 그러니까 N차 관람하시게 되면 눈을 더 부릅뜨고 봐주세요. 아직 안 보셨으면 지금 이거 읽으실 때가 아니고 어서 극장으로. ‘호프를 알아보자’ 2편에서 미처 못 말씀드린 ‘조인성 액션 잘했는데 난 안 기뻤다’는 나 감독님의 워딩이 무슨 뜻이었는지도 붙입니다. 이하 내용에 스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