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2T03:00:02
李 "석유최고가격제 안했다면 2500~2600원 갔을 것…정제유 가격 잘 관리하는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 대미 투자 관련해 역할을 크게 잘하고 있다 고 하며 부처 간 협의를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 국무회의에서 김 장관이 지난 6~9일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나 통상 현안을 논의한 데 대해 미국 다녀오느라 고생 많으셨다 고 말했다.이어 (대미 투자는) 꼭 산업적 측면만이 아니고 다른 외교적 측면, 안보 측면의 다른 관련된 협상이 걸려 있기 때문에 다른 부처와 협의를 미리 좀 잘해달라 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부처의 칸을 넘는 관련된 업무들이 있을 때 그걸 부처에서 자율적으로 미리 조정하며 나중에 편해질 수 있다 며 그렇지 않으면 총리한테 그 업무하중이 넘어오고 심하게는 저한테까지 그게 넘어온다 고 했다.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서는 국제원유가격은 내렸는데 석유 최고가격이 자꾸 오르냐 이런 소리를 일부에서 하던데 이건 근본적으로 잘못된 지적 이라며 석유 정제유 가격을 시장에 맡겨놨을 경우라면 지금 한 2500~2600원 정도 갔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물론 정부 부담은 꽤 될 것 이라면서도 정제유 가격은 정말 안정적으로 잘 관리하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