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8-08T06:26:00

"미 해상 봉쇄로 이란 원유 수출 중단…협상력 약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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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하르그섬 미국의 해상 봉쇄가 재개되면서 이란의 원유 수출이 중단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 등에 따르면 하르그섬은 지난달 31일부터 가동이 정지됐습니다. 해양 정보기업 윈드워드도 위성 사진 분석 결과 이 섬의 원유 선적 접안시설 3곳 모두가 지속적으로 빈 상태고, 현지 시간 4일 기준 하르그섬 인근에서 대기 정박한 선박은 16척에 불과해 지난달 초 이후 최저 수준이었습니다. 미국의 반이란 단체 '핵무기 없는 이란을 위한 연대'(UANI)는 지난달 12일 이후 이란산 원유를 싣고 걸프해역을 빠져나간 유조선은 없다고 집계했습니다. 이란은 이번 전쟁 동안 하르그섬을 통해 원유 수출을 유지했지만 이번처럼 오래 수출 중단이 지속된 적은 매우 드물다고 FT는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런 이란의 원유 수출 중단이 이란의 협상력 약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FT는 전망했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