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03:02:03

‘여성 표심 배신’… 김승원 법무장관 지명에 여성계 분노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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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을 주도해 온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여성계에서 “여성 표심에 역행하는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다. 보완수사권 폐지로 여성 폭력 피해자들의 권리 구제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외면한 인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