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01:24:29

[스타트UP] “연봉 협상 되나요?” 묻는 외국인 위해...스텔업, ‘한국어 2.0’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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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정부는 ‘스터디 코리아 300K’를 내걸며 유학생 30만명 유치를 추진 중이지만, 정작 현장의 체감 온도는 높지 않다. 어렵게 유치한 인재들이 언어 장벽과 조직 부적응을 넘지 못하고 다시 떠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2024년 11월 설립된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텔업은 이 문제의 해답을 ‘한국어 교육의 고도화’에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