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2T18:15:18

검찰,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잔여 사건 공수처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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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퇴직금 미지급 의혹' 사건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됐다. 상설특검팀이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이 공수처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호경)는 지난 4월 말 상설특검에서 넘겨받아 수사 중이던 쿠팡 관련 사건 일부를 공수처로 이첨했다. 이첩 대상에는 엄희준 검사 등 현직 검사들이 피의자로 입건된 사건들이 포함됐다.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사건은 지난 2023년 5월 쿠팡 자회사인 CFS가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불리하도록 취업 규칙을 바꾸는 방식으로 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