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6T22:30:00

더 나쁜X는? ... 멋진 신세계 장승조 vs 강회장 전혜진·진구 [한수진의 VS]

원문 보기

핏빛 야망 장승조 VS 환장의 불효 전혜진·진구 주말 안방극장 점령한 독한 빌런들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 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 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제법 기세가 오른 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는 계절, 안방극장 역시 후텁지근한 날씨 못지않게 독한 악인들의 무대로 달아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