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6T10:10:03

'미쳤다, 이강인 스페인 신동과 한솥밥' PSG 놀라운 프로젝트 공개, 야말 영입에 천문학적 6000억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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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이 '축구 신동'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을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제안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26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PSG가 약 3억5000만유로(약 6088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복수 소식통의 주장을 전했다. 이는 바르셀로나뿐만 아니라 유럽 축구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금액이다. PSG는 이미 스페인에서 검증된 선수들을 여러 차례 낚아채간 이력이 있다. 네이마르의 현재 이적료 신기록(2017년 2억2200만유로)을 세운 클럽도 PSG다. 리오넬 메시를 바르셀로나에서 빼간 곳도 PSG다. 이 파리 클럽은 거액 지출이 낯설지 않지만, 이번 움직임은 축구사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 PSG 이사진은 야말이 유럽 엘리트 무대에서 주역으로 자리 잡은 이후, 그를 새로운 스포츠 프로젝트의 핵심 아이콘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