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8T09:56:48

코스피 7% 급락 7500선… 3개월만에 서킷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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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7% 넘게 급락하며 76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미국발 인공지능(AI) 반도체 과열 해소 충격이 한국 증시에 전이된 영향으로 풀이된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5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12% 내린 7581.78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8.80% 하락하며 7442.73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피가 장중 75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21일 이후 10거래일만이다. 장 초반 급락세에 거래소는 9시 3분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장 종가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