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GTX 철근 누락 뉴스 보고 알아…정원오·국토장관이 대시민 사과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지훈 조기용 기자 = 오세훈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는 19일 GTX 삼성역사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뉴스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 라며 은폐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시민 사과해야 한다 고 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선거사무실에서 장애인단체 정책간담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이 철근 문제로 선거에서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 애를 쓰는데, 참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선거 행태 라며 이 사건이 보도되고 지난 며칠의 진행 경과를 보면 참으로 개탄스럽다 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이 사건을 어떻게든 은폐 의혹으로 몰고간다 라며 분명한 사실은 저는 사나흘 전에 뉴스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 저한테 사전 보고는 없었다 고 했다. 이어 매뉴얼에 따라 처리한 공무원을 국회(행정안전위원회)에 불러 호통치고, (민주당) 본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해 무리하게 하는 행태를 보면서 저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라며 공기가 연기되지 않도록 최대한 챙기려 노력한 그런 공무원들을 불러서 직무유기로 몰아가는 행태는 시민에게 용납 못 받는다 고 했다. 오 후보는 불행하게도 민주당이 바라는 것처럼 시장에 보고된, 그런 것은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 이라며 따라서 민주당 정 후보는 대시민 사과를 해야 한다. 국토부 장관도 사과해야 한다 고 했다. 아울러 이 사안을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의혹을 부풀리고 괴담 수준으로 확산하는 민주당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 고 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재개해 이 부분에 대한 보강공사를 완성하고, 협의대로 8월 중순까지 공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GTX-A 운행을 챙기는 것 이라고 했다.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준공식 참석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민주당의 지적에 대해 시장 자격으로 참여한 게 아니라 시장 후보자로 참여했다. 상식 밖의 정치적 주장이고, 반박할 가치도 없다 라며 민주당은 반성해야 한다 고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내란 진행 이라고 한 데 대해서는 민주당의 선거 형편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는 증거다. 그들은 기댈 것이 내란 류 의 주장뿐이다. 그 주장에 대해 대꾸할 가치가 없다 고 했다. 한편 오 후보는 장애인단체 정책간담회에서 장애인 일자리 정책이 중요하다 라며 행정적으로 허락하는 한 많은 일자리 만들어서 있도록(하겠다) 고 말했다. 또 이동권도 보장돼야 한다. 그동안 꾸준히 투자해 1역사 1동선을 완성했다 라고 했다. 그는 더 자부 뵙고 더 자주 말씀 듣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cuse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