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5T06:23:25

靑, G7 계기 한미정상회담 가능성에 "기회 있다면 추진…합의된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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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5일 한미 정상이 G7(주요7개국) 정상회의에서 만날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합의된 것은 없다 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G7 계기에 가능하면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참석 여부부터 파악을 해봐야 될 것 같고, 기회가 있다면 추진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구체적으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 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오는 14일 바티칸 방문에서 레오14세 교황 방북 요청 등을 제안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교황청 방문시 주요 이슈로 다루고자 하는 것이 한반도와 세계 평화, 화해다 라며 그러한 큰 주제 맥락에서 여러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순차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