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03T04:37:52
송미령 "농특세 확대, 도약 위한 계기…성장전략 마련"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어촌특별세 세입 확대를 계기로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전략과 재정혁신 방안을 논의했다.송 장관은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농특세를 활용한 농업·농촌 성장전략 전문가 간담회 를 주재하고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올해 6월 기준 누적 농특세 수납액은 10조13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1% 증가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농촌소멸과 기후변화, 농업인력 감소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구체적으로 농업 규모화·집적화, 농업 과학기술의 현장 실증·확산, 농촌지역 이동권 보장, 농업·농촌 인공지능(AI) 확산, 청년농 지원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 한정된 재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재정운용 혁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송 장관은 농특세 확대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 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재정혁신 방안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