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15:33:00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입사 희망 대기업’ 1위로
원문 보기SK하이닉스가 ‘입사 희망 대기업’ 순위 1위에 올랐다. 한국 최고 기업의 대명사로 통했던 삼성전자를 제친 것이다. 직원 1인당 평균 1억5000만원의 성과급 지급과 같은 ‘인재 우대 정책’이 이 같은 지형 변화를 만들어낸 것으로 풀이된다.16일 취업 플랫폼 사람인은 성인 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가 20%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2013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2위는 18.9%인 삼성전자였다. 이어 현대차(7.9%), 네이버(4%), 삼성물산(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 순이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7월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 순위에서도 1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