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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1T20:50:00
최태원의 AI 닥공 과 홍명보의 홀인원 축구 [광화문]
원문 보기월드컵과 반도체 때문에 온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무엇보다 우승이나 4강도 아닌 처음부터 기가막힌(?) 목표(32강 진출)를 정해놓고, 그마저도 달성하지 못한 채 불명예 퇴진한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에 대해 들끓고 있는 국민적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마지막 승부처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역대급 졸전은 축구팬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골프를 치다보면 퍼딩 때마다 듣게 되는 오랜 격언이 있다. 홀컵을 지나가야 공이 들어간다 는 말이다. 최대한 타수를 줄여야 하는 게임이다 보니 홀컵에 공을 넣지 않고선 이길 수가 없다. 아마추어 골퍼들이야 홀컵 가까이만 붙이기만 해도 잘했단 칭찬이 돌아오지만 프로 경기에선 용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