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5T10:20:30

SK하이닉스, HBM서 점유율 58%로 1위…삼성은 D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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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점유율 58%로 압도적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범용 D램 시장에서 점유율 38%를 기록하며 2위 SK하이닉스와 격차를 벌렸다.2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공개한 2026년 1분기 세계 메모리 시장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HBM 매출액 기준 점유율이 58%로 1위를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69%) 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SK하이닉스는 기존 HBM3E(5세대 HBM) 시장에서 강력한 물량 우위와 견고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선두 자리를 수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