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들은 소중한 한 표를 빼앗겼다"
원문 보기[대구=뉴시스] 정창오 이상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우리 국민들은 소중한 한 표를 빼앗겼다 며 그것은 그저 단순한 투표용지 한 장이 아니라 그 투표용지가 모여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고 대한민국의 미래인 것 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중구 현대백화점(더현대 대구) 앞 도로에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 에 참석해 올해는 자유대한민국을 잃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잃을 뻔했다 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6월 3일부터 50일 넘게 애국 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되찾기 위해 광장에서, 올림픽공원에서 함께 싸워주셨다 며 진행되는 국회 국정조사와 민주당의 참정권 수호를 위한 특검 수용은 여러분께서 싸워주신 덕분 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남아 있다 며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특검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장 대표는 또 국정조사를 만든 것도 애국 시민들의 함성, 특검을 수용하게 만든 것도 애국시민들의 함성이었다 며 특검은 국민이 결정하고 시민의 함성으로 결정한다 고 했다.그러면서 높아 보이기만 했던 중앙선관위의 담을 넘고 절대 뚫리지 않을 것 같은 중앙선관위 서버를 뚫어냈다 며 여러분과 우리 시민들의 함성으로 뚫었다 고 했다.장 대표는 특히 10년 가까이 제도권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아도, 극우라 손가락질해도, 음모론이라 손가락질해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싸우셨던 애국 시민들이 해낸 것 이라며 이제 국회가, 제도권 정치가 답해야 할 때 라고 했다.이날 결의대회 에 참석한 수백명의 시민들은 폭염 속에서도 태극기와 성조기, 참정권 수호 , 민주주의 회복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정부여당을 비판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k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