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5T01:09:28

김성제, '출산장려금' 확대…"셋째아 이상 1000만원까지"[6·3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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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는 15일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보육·돌봄 정책인 의왕형 원스톱 돌봄도시 프로젝트 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성장까지 도시가 함께 책임지는 의왕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김 후보는 대한민국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국가의 미래 자체가 흔들릴 정도의 심각한 저출산 위기 상황 이라며 지방정부가 단순 행정 기능을 넘어 시민들의 삶을 직접 책임지는 역할을 해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출산율 문제를 개인의 선택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국가와 도시의 존립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 며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이상 10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겠다 고 공약했다.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0~2세 전용 어린이집 설치, 육아나눔터 확대 등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신혼부부의 돌봄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그는 영아기 돌봄에 집중해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공공 중심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함께돌봄센터 확대와 야간돌봄(오후 10시까지) 지원체계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아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 젊은 부모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의왕을 반드시 만들겠다 며 출산부터 돌봄·교육·성장까지 도시 전체가 함께 책임지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