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1T07:56:21

이 대통령 주재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유튜버·맘카페 운영진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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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100분간 주재하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에 유튜버, 부동산카페와 맘카페 운영진, 공인중개사 등 일반 국민이 참석한다.청와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행사 및 참석자 개요 를 발표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공급, 금융, 세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토론회를 직접 주재한다. 토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의 사전 의견수렴 결과 발표, 공급·금융·세제 등 주요 주제별 전문가 발제, 자유 토론, 이 대통령 마무리 발언 등 순으로 진행된다.참석자는 총 140명으로, 국민이 절반 이상인 75명이다. 국민의견수렴 홈페이지 의견제출자 중 희망자 29명, 건설협회, 금융협회, 건설사, 금융기관 등 업계 협회 20명, 서울·경기·인천·세종 등 지자체별 공인중개사 10명 등이다.특히 유튜버·부동산카페 운영진 12명도 초청됐다. 구독자 129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 을 운영하는 최영민씨, 유튜브 채부심‘ 운영자 채상욱씨, 권기헌 도시개발연구소 이사 등이다.정부에선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 35명이 참석한다.또 학계와 연구소·시장전문가 30명도 함께할 예정이다. 진미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 진창하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종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연구본부장,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랩장 등이 자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